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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카서스 3국 여행 동선
■ 방문도시: 두바이(1)-바쿠(1)-쉐마키-쉐키(1)-시그나기-트빌리시(1)-므츠헤타-구다우리(1)-스테판츠민다-트빌리시(1)-세반-예레반(3)-게하르트-코르 비랍-두바이
여행준비 |
ⓐ 6개월 이상 유효한 복수여권 ⓑ 호텔에 따라 세면용품 구비내역이 달라 치솔/치약/샴푸 등 준비 필요 ⓒ 220V로 플러그형태는 한국과 동일하며, 충전기 등 개별 전자제품 준비 ⓓ 식사때 야채가 나오는 편으로 고추장을 가져가시면 유용합니다. ⓔ 치안은 타 유럽국가들에 비해 잘되어 있는 편이나, 소지품은 항상 유의바랍니다. ⓕ 날씨는 한국과 동일한 패턴으로 이해하시고 의복 준비 ⓖ 장거리 차량이동에 따른 멀미약 및 개별 비상약 준비 |
환전 |
ⓐ 아제르바이잔 : 마낫 ($1=약 1.7마낫) / 조지아 : 라리 ($1=2.7라리)/ 아르메니아 : 디람 ($1=500 디람) ⓑ 달러화로 환전하시어 현지에서 필요한만큼 소액으로 현지화폐 환전하시면 됩니다. ⓒ 호텔 내 객실 팁/포터 팁을 비롯해 노점 쇼핑 시 필요하므로 1달러 짜리를 충분히 준비 바랍니다. ⓓ 카드 사용도 가능하나, 호텔/레스토랑 이외 소규모 상점 등에서는 이용하시지 않 는것이 좋습니다. |
조지아 트빌리시 날씨 | |||
월 | 최고 [°C] | 최저 [°C] | 강우 |
1월 | 6 [°C] | -2 [°C] | 3일 |
2월 | 8 [°C] | -1 [°C] | 4일 |
3월 | 13 [°C] | 3 [°C] | 5일 |
4월 | 19 [°C] | 8 [°C] | 7일 |
5월 | 23 [°C] | 12 [°C] | 8일 |
6월 | 28 [°C] | 16 [°C] | 8일 |
7월 | 31 [°C] | 19 [°C] | 4일 |
8월 | 31 [°C] | 19 [°C] | 4일 |
9월 | 26 [°C] | 15 [°C] | 4일 |
10월 | 20 [°C] | 9 [°C] | 4일 |
11월 | 13 [°C] | 5 [°C] | 4일 |
12월 | 8 [°C] | 1 [°C] | 3일 |
아제르바이잔 비자안내 |
1. 사전 E비자 직접 발급 : (바로가기) ($26_변동될 수 있습니다.) 발급후 필히 지참하여 출국. 하나투어에 비자사본을 제출 해 주세요. 2. 대행신청 : 대행사 통해 e비자를 신청 (바로가기) 카톡 오픈채팅으로 문의 45,000원 대행사에 직접 입금. 3. 아제르바이잔 입국 시 도착비자 발급 가능합니다 (서류 필요 없음) $30. 다만 입국자들이 동시에 몰릴경우 발급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국가별 안내
V 아르메니아는 서남아시아의 터키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아제르바 이잔, 남쪽으로는 이란, 서쪽으로는 터키와 각각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나라의 3면이 산지로 둘러싸여 있고, 지형은 국토의 90%가 1,000m 이상의 산악지대를 이루며, 평균고도가 1,800m에 이른다.
V 아르메니아는 석유와 석유제품, 기계제조, 면화, 과수, 포도의 재배, 포도주 양조, 양잠업이 뛰어나다. 에너지원으로는 석유, 천연가스, 수력전기가 있는 데 바쿠 부근 의 육상과 카스피해 해저에서 주로 질 좋은 석유가 나온다. 공업으로는 석유업과 강관, 알루미늄 제조가 유명하다.
V 아르메니아는 대륙성기후이다. 또한, 산이 많은 나라로 겨울에 눈이 많이 온다. 1월 평균기온은 -10~0도, 7월 평균기온은 20~30도이다. 예레반의 경우 여름 평균 기온25도를 상회하며, 겨울 평균기온은 -6도다. 연간 강우량은 수도 예레반이 330mm 정도이며, 산악지대는 700~900mm로 강우량이 더 많다.
V 1990년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로, 유럽 대륙과 아시아 경계에 위치해 있다. 9개의 행정구역과 9개의 시, 2개의 자치 공화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는 트빌리시이다.
V 코카서스 지방의 남부, 흑해 동안에 위치한 조지아(Georgia)는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터키와 아르메니아(Armenia) 남동쪽으로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의 2/3가 산악지대이며, 면적은 6만 9700㎢ 로 한반도의 1/3에 이른다.
V 흑해에 접한 서부지역은 습윤한 아열대 기후, 동부는 건조한 스텝기후이다. 지진 태풍 등의 천재지변은 거의 없지만, 겨울인 11월에서 4월에 다소 길고 혹한과 폭설이 있다.
V조지아는 ‘고단한 외세의 침입 속에서도 고유의 언어와 문자를 지키고 있는 나라, 세계 최초의 와인 원산지로 꼽히는 나라, 푸쉬킨이 사랑했던 나라, 아름다운 흑해와 코카서스 산맥을 지붕 삼아 건강과 자연을 지키고 사는 나라'라고 조지아 사랑 카페에 소개되어있다.
V 아제르바이잔은 BC 7-8세기부터 메디아 왕국의 일부로 사람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BC 4세기 마케도니아의 아트로파테스에 의하여 아제르바이잔 최초의 독립국가가 세워졌으나 그 뒤로도 수 많은 나라의 침입을 받다가 마침내 1991년 10월에 공식적으로 독립하였다.
V 아제르바이잔의 동쪽은 해안선을 따라 카스피 해와 면하며,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조지아, 서쪽으로는 아르메니아, 남쪽으로는 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총 면적은 8만 6600㎢로 한반도의 약 40% 크기이며 수도는 바쿠이다.
V 아제르바이잔은 전세계 13개의 기후대 중 9개가 존재할 만큼 다양한 기후 특색을 보인다. 대부분의 지형이 산악지대로 이루어져있고 캅카스 산맥을 중심으로 남동쪽 경사면은 삼림지대를 구성하며, 동부로 갈수록 낮은 구릉을 현성한다.
V 그리스 신화 속에서 신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땅이 바로 아제르바이잔으로 ‘불의 나라’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주요 관광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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